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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라이프 ‘세계사를 바꾼 12가지 물질’ 출간

물질은 어떻게 문명을 확장하고 역사를 만들어 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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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가령 기자
북라이프 ‘세계사를 바꾼 12가지 물질’ 출간
북라이프 ‘세계사를 바꾼 12가지 물질’ 출간. 물질은 어떻게 문명을 확장하고 역사를 만들어 왔을까. 북라이프 ‘세계사를 바꾼 12가지 물질’ 표지. (이미지: 북라이프/SNS 타임즈)

[SNS 타임즈] 북라이프가 인류의 삶을 발전시킨 12가지 물질의 변천사를 담은 ‘세계사를 바꾼 12가지 물질’을 출간했다.

우리 삶은 스마트폰, 자동차, 의약품 등의 발전으로 나날이 풍요로워지고 있다. 현재의 일상은 인류가 주변 물질의 성질을 이해하고 가공 기술을 익혀 문명을 발전시킨 덕분이다. 흙, 돌, 식물, 금속 등의 물질은 언뜻 보기에 자연물 같지만 전부 화학 물질이다. 흙을 고온으로 구워서 토기를 만들고, 광물을 녹여서 금속을 추출하는 기술은 인류의 생활을 크게 바꿔 놓았다. 금속을 가공해 무기와 농기구를 만들고, 식물에서 추출한 성분을 약으로 이용하는 등 화학 지식과 기술은 인류의 발전에 없어서는 안될 요소였다.

‘세계사를 바꾼 12가지 물질’은 시대에 맞춰 카멜레온처럼 변하고 진화하며 우리 삶을 발전시킨 12가지 물질의 좌충우돌 변천사를 생생하게 담아낸다. 인간이 전분으로 생명을 이어온 과정, 약의 발명으로 질병에서 해방된 역사, 금속이 기계 문명을 탄생시킨 혁명적 사건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물질이 역사를 어떻게 바꿔왔는지 보여준다.

더 나아가 현대 사회를 지탱하는 플라스틱, 미래 에너지원이 될 원자핵, 인공지능 시대를 견인할 자석 등 물질의 미래 가능성까지 해박한 지식으로 역사와 과학을 긴밀하게 연결했다. 각 물질들이 어떻게 발견됐고 현대 사회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인류의 진보에 얼마나 공헌했는지, 역사와 물질의 관련성에 초점을 맞춰 설명해 기초 지식이 없는 사람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세계사를 바꾼 12가지 물질’은 저자가 화학 물질 원동력이 돼 역사를 드라마틱하게 바꾼 결정적 순간들을 조각조각 펼쳐 보여준다. 12가지 물질을 통해 인류가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큰 희생을 치르면서 현대의 풍요를 획득해온 과정과 권력 투쟁, 전쟁, 지구 온난화까지 사회적 문제도 엿볼 수 있다. 이처럼 인류사의 과거, 현재, 미래를 이해할 수 있는 물질 이야기를 풍성하게 담아내 교양으로서 역사와 화학을 공부하고 싶은 사람에게 친절한 안내서가 돼줄 것이다.

한편 북라이프는 비즈니스북스의 임프린트 브랜드다.

- Copyright, SNS 타임즈 www.sn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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