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교육정책연구소, 2024년 교육동향 발간
국내·외 최신 교육정책 동향을 교육가족에게 적시 제공
[SNS 타임즈]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12월 26일, '교육동향' 44호, 45호를 발간하여 대전 관내 모든 초․중․고 학교와 기관에 알리고 대전교육정책연구소 누리집에 탑재했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정책연구소 '교육동향'은 교육 이슈 및 정책 현안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위해 연 12회 발간하며 국내·외 최신 교육정책의 동향을 교육가족에게 적시에 제공하고 있다.
2024년 상반기에는 생성형 인공지능 교육 사례와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34호), 교사 활동 보조도구로써의 인공지능 활용 방안 모색: 과학교과를 중심으로(35호), 해외 인성교육 정책 동향 및 시사점(36호),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제도의 정책집행 분석(37호), 2022 개정 영어과 교육과정 역량 및 프로젝트 학습 이해(38호), 다문화교육 동향(39호) 6건을 발간하여 교육 가족에게 안내했다.
하반기에는 통계와 빅데이터의 교육적 활용(40호), 지속가능발전교육(ESD)의 이해: 2022 개정교육과정(초등)을 중심으로(41호), 4차 산업 혁명 시대 과학·수학·정보·융합 교육의 방향성(42호), 질문과 독서 활동을 통한 탐구력과 사고력 강화 방안: 중학교 과학 수업을 중심으로(43호), 지속가능발전목표 4.7의 이해와 국내 세계시민교육 동향(44호), 청소년 정서지원 명상 프로그램이 학교폭력 예방에 미치는 영향(45호) 6건을 발간했다.
대전교육정책연구소의 교육동향은 생성형 인공지능, 2022 개정 교육과정, 통계와 빅데이터 활용 교육, 지속가능발전교육, 다문화교육, 인성교육, 세계시민교육 등의 교육 이슈가 포함되며 교육가족에게 최신 교육트렌드를 공유하고 실질적이며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해왔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교육정책연구소 박해란 소장은 “연구소는 2025년에도 교육동향 발간을 통해 대전교육가족에게 교육 현안 및 정책 이슈에 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교육 현장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미래 교육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역량 강화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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