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뉴스] 대전시교육청 반부패 청렴정책 본격 시행(3.21일)

(오전 10:30분 Live)

[SNS 타임즈] 대전시교육청 2023년 반부패 청렴 정책 본격 시행 기자회견

O 일시: 2023.3.21(화) 오전 10:30분

O 주요 내용: 2023년 반부패 청렴 정책 시행

(관련 기사: http://snstimes.kr/ArticleView.asp?intNum=57249&ASection=001008)

(주요 질의 요약 편집, 10:40분 update)

1.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는 2017년 도입됐는데 이제까지 아웃된 사례 몇건이나 있었나?

최근 3년간 3건~5건 사이로 알고 있다.

2. 올해와 작년이 크게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 신규사업이나 차이에 대해 말씀해 달라.

올해는 작년 청렴 시책중 취약 점 중심 개선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작년 4급이상에서 학교장 포함 했다. 내외부에 대해 익명의 설문 조사로 부패 진단했지만, 일부기관에서 전체기관으로 확대한다. 감사관 중심 부패 예방에서 조직 전체로 확대했다.

3. 학교장 청렴도에 대한 평가 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해달라!

단순 평가 의미 넘어 예방하는 강력한 제도라 생각한다.

4. 이전 정책 실효성이 없어 이번 시책이 나온 것인데, 그러면 그간의 간극 차이는 무엇이라 생각하나? 투명성에 대한 실효성이 없었다고 생각한다. 내부 신뢰도 높이기 위해 중점을 둔 것 아닌가?

실제 체감도 높일 수 있도록 방향을 잡았다.

5. 권익위 평가에서는 포탈통한 공개가 높이 평가를 받았는데, 교육청이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닌가 생각도 든다. 평가에서 높게 나오게 하기 위한 시책을 도입한 것 아닌가?

보여주기식 전시성 가까운 시책은 일몰시키고 변화 가져 올 수 있는 시책 지속적 도입할 것.

6. 시민 감사관은 몇 명이고, 그 역할은?

15명 활동하고 있다, 제도의 취지는 공직자 눈으로는 문제가 없다고 느끼는 부분을 시민 눈으로 바라 보는 것이다. 계속 발전 시켜야 할 제도라 생각한다. 불합리하다고 판단 되는 사항에 대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만족 할 수 있는 정책 펼쳐지도록 병행하고 기능을 확대해 역할을 늘려 나가겠다.

7. 대전시교육청의 올해  등급 목표는?

올해 목교는 2등급이다.

8. 권익위 등급의 기준은 무엇인가?

점수 기준이다. 자체 기준에 따라 5등급 까지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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