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징 아카데미(8장)- 현장실습
‘기를 응용한 유해파 차단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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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타임즈] 고대로부터 이어져 온 지혜의 산물 다우징. 대한수맥학회 김옥현 회장이 진행하는 다우징 기초편을 단계별로 배워본다.
이번 시간은 그 동안 배운 이론을 직접 실습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동양의 기라는 개념을 응용해 수맥과 기타 지구 유해파들을 차단하거나 위상을 변형하는 방법을 배워본다. 손과 발, 신체의 특정 부위를 이용해 염력이라는 형태로 기를 운용하며 자유자재로 지구유해파를 다룬다.
또, 눈에 보이지 않은 다른 에너지체, 영체를 다루는 실습도 진행한다. 김 회장은 이를 일종의 퇴마 성격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비가시적이지만, 현재 러시아와 미국, 유럽 등에서는 토션과 스칼라에너지라는 형태로 기와 각종 퀀텀 양자 수준의 에너지체에 대해 밝히고 있다.
믿을 수도, 믿지 않을 수도 없는 접경에 위치해 있는 에너지체(?), 이들에 대해 좀 더 실증적으로 접근해 볼 수 있는 김옥현 교수의 실습을 따라가 본다.
강의 및 실습: 대한수맥학회 김옥현 회장
(천기누설, 리얼스토리 묘, 미스터리 추적, 생방송 화제집중, 스포츠 서울, 시사매거진 등 각종 매체를 통해 다우징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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