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징 아카데미(최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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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타임즈] 고대로부터 이어져 온 지혜의 산물 다우징. 대한수맥학회 김옥현 회장을 통해 배워 본 다우징 기초편을 총9회를 끝으로 마무리 한다.

최종회인 이번 시간은 다우징과 관련한 그 동안의 경험과 스토리를 중심으로 참고할 만한 사례를 공유한다. 특히, 일부 방송의 기획된 의도와 편집 등 허구성에 대해서도 실상을 이야기 하며 잘못된 점을 지적한다.

또, 건강과 관련된 여러 실례들을 소개하며 실생활에서 정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는 다우징 기술 습득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특히, 김 교수는 ‘커리라인에서 수면을 취한 42건의 사례 모두 심각한 병증에 시달렸음을 확인했다’고 우리에게 경종을 울려주고 있다.

자신과 가족, 또 주변 지인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다우징 습득이 필수 요건이라는 것이 대한수맥학회 김옥현 회장의 당부사항이다. 그는 다른 기술 습득과 학습에서와 마찬가지로 다우징에서도 가장 중요한 점은 역시 노력과 연습이라고 강조했다. 유능하고 정확도를 갖는 다우저가 되기 위해 항상 팬둘럼과 L-Rod를 소지하고 노력에 노력, 연습에 연습을 게을리 하지 말라고 그는 충고 했다.

강의 및 실습: 대한수맥학회 김옥현 회장

(천기누설, 리얼스토리 묘, 미스터리 추적, 생방송 화제집중, 스포츠 서울, 시사매거진 등 각종 매체를 통해 다우징 소개)

* 다우징과 관련된 문의 질문: SNS 타임즈 신문사, 010-9984-8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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