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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질병에 대한 잘못된 상식과 정보(5)
사진. /SNS 타임즈

건강과 질병에 대한 잘못된 상식과 정보(5)

건강에 유해한 주거공간… 음기로 가득찬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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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옥현

[SNS 타임즈] 예로부터 선조들은 기혈 순환이 좋아야 건강하다고 이야기해 왔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국내외의 과학자들을 통해 밝혀진, 기(氣)를 막히게 함으로서 병을 유발하는 나머지 원인은 음기이다.

지금까지 연재를 통해 사람의 기혈순환을 막히게 해 병을 유발하는 원인으로 수맥파와 전자파, 하트만파와 커리맥파(자기맥파)에 대해 알아보았다. 이제는 나머지 원인으로 지목되는 음기에 대해 알아보기로 한다.

 

기(氣)를 막히게 하는 넷째 원인은 음기(陰氣)

음기(陰氣)의 성질은 차다.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있는 것도 음기(陰氣)다. 주로 수맥이 여러 개가 겹쳐 흐르는 집이면 대부분 그 집의 기(氣)가 음(陰)으로 떨어져 있다. 왜냐면 수맥파는 음(-)파장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런 집은 대개 중병에 걸린 사람이 있으며, 수맥 위에서 생활하기에 집중력과 판단력 등이 떨어져 교통사고를 당하거나 집안이 기울기 마련이다.

KBS 제2 TV의 ‘미스테리 추적’에서 보았듯이 옥천의 은행리 마을의 기이한 현상도 알고 보면 음기(陰氣) 때문이다. 옆 마을에는 소가 사육되고 있지만, 그 마을에서는 소가 살 수 없으며, 사람들도 위암 등에 걸리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이는 마을 위로 지나가는 송전탑의 강렬한 (-)전자 유해파의 영향도 있겠지만, 마을 뒷산에 송전탑이 세워지면서 양기를 막고, 수맥이 여러 개가 겹쳐 흐르면서 마을 전체의 기가 음(-)으로 변했기 때문이다.

그 날 방영된 부분에 신기(神氣)가 있는 무당과 수맥 관계자, 기 연구가 등이 출연하여 각자의 의견을 내 놓았지만 정확한 원인을 아는 사람은 없었다. 기 연구가는 마을의 뒷산에서 마을로 흘러 들어오는 기가 송전탑으로 인해서 막혔다고 했다. 또, 수맥 관계자는 마을을 지나는 커다란 수맥과 여러 개의 수맥이 겹쳐 흐르는 것을 찾아내는 데 그쳤다.

과학기술원에서도 나와 과학적으로 밝혀 보려 하였지만, 그 마을의 모든 사물(소 털, 흙 등)에서 마이너스(-)파장이 나온다는 것 이외에는 밝혀진 게 없다. 마이너스 파장, 이는 곧 음(-)을 뜻한다.

즉, 마을 전체의 기가 음(-)으로 변해 잡귀가 들끓고, 그나마 있던 양기로 수맥 위에서도 살 수 있었던 소가, 송전탑의 설치로 인해 기의 흐름이 막혀 음기로 변하면서 살 수 없게 된 것이다. 물론 사람들은 질병에 걸릴 확률이 그만큼 높아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경남 사천의 한 어촌마을과 경북 울주군 지랑마을의 경우처럼, 마을의 뒷산을 깎으면서 음기(陰氣)가 마을 쪽으로 흘러 들어가게 되어, 마을 사람들이 급사, 흉사 등으로 사천은 10개월 사이 14명이나 죽고, 울주군 지랑마을은 6명이 죽거나 사고가 발생하였다.

이런 경우에 해결책은 MBC TV의 ‘아주 특별한 아침’에서 연세대와 용인의 한국외국어대학의 남근석의 궁금증에 대해 방영되었듯이, 양기(陽氣)가 아주 강한 커다란 돌(남근석이라고도 함)을 그 음기(陰氣)가 흘러 들어오는 지점에 세워 놓으면 그 뒤편은 음기(陰氣)가 차단된다.

음(-)은 귀신들이 좋아한다. 귀신이란 성경에선 영혼(靈魂)을 제외한 마귀, 사탄을 예시하지만, 영혼(靈魂)을 뒤집은 불경의 혼령(魂靈)과 글씨만 바꿨을 뿐, 똑같은 육체를 떠난 혼(魂)일 뿐이다. 

따라서 양(+)인 낮보다 음(-)인 밤을 택하며 음(-)이 모인 곳에 머문다. 우리가 어느 곳을 지날 때 음산함을 느끼거나 소름이 쫙! 끼치는 느낌을 받은 적이 있을 것이다. 그곳이 바로 음기가 모인 곳이다.

음을 측정하기란 그리 쉽지 않다. 신기(神氣)가 있는 사람이나 육감이 예민한 사람은 귀신을 보거나 구별한다고 한다.

KBS 제2TV의 ‘미스테리 추적’에서 흉가라는 내용에 대해 방영한 적이 있다., 귀신을 본다는 세 사람을 그 흉가에 따로 들여보냈는데, 각자가 본 귀신을 화가에게 설명하고 그리게 하였더니, 놀랍게도 세 사람이 본 귀신의 모습이 같은 형상으로 나타났다. 이는 귀신이 존재한다는 일면의 증거다.

물론 낮에도 음기가 모인 음침한 곳에 귀신이 나타나기도 하지만, 귀신은 음인 밤을 더 좋아하기에 주로 밤에 나타난다. 아픈 사람 중에는 음(陰)인 잡귀가 붙어 아픈 사람도 있는데, 이런 경우 대부분 병원에 가서도 아무 이상이 없다는 결과만 듣게 된다.

이유 없이 아픈 사람들은 흔히 말하는 빙의(憑依)가 붙은 경우가 많으며, 이럴 때는 퇴마(退魔)를 해 주면 금방 좋은 효과를 보게 되는데, TV에서도 방영된 바 있다.

영적 장애인 ‘빙의령’을 쫓으면 질병.사고 해결되기도 하며, 청소년들 사이의 ‘분신사마’ 놀이는 대단히 위험하다는 일간스포츠 서울에 실린 기사내용

위 기사내용을 보면 무당들은 내림굿을 통해 빙의령을 받아들일 수는 있어도 퇴마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나와 있다. 일부 목사나 스님도 퇴마 능력으로 명성을 얻고 있지만 그 효과는 유명세를 따르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잡령을 불러들여 예언을 구하는 ‘분신사마’ 놀이도 빙의가 될 수 있기에 대단히 위험하다는 것이다.

음(-)인 무당이 음(-)인 빙의령을 쫓는다는 것은 이치상으로도 불가능하다. 귀신으로 귀신을 쫓는다는 것인데, 이는 그 효과가 3개월이라는 설이 맞다. 즉, 귀신은 음(-)에 거(居)하는데, 거기에 머물던 귀신을 퇴마한다고 해서 그 자리가 양(+)으로 바꿔진 게 아니기에, 3개월 정도 지나면 다시 그 자리에 그때 그 귀신이나 다른 귀신이 다시 온다는 것이다.

왜냐면 그 자리가 귀신이 좋아하는 음(-)이기 때문이다. 시중에서 천도제를 올려서 조상신을 천도하고 병을 치료하거나 집안의 우환을 없애준다고는 하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고 그 천도 효과도 확실치 않는 것이 많다.

따라서 가장 좋은 퇴마나 잡귀들의 접근을 막는 방법은, 기운을 음(-)에서 양(+)으로 바꾸는 방법이다. 양기(陽氣)가 많으면 자연히 음기가 퇴치되고 접근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수맥파(지자기파)와 자기맥파, 전자파 중 자기파, 자기맥파는 음(-)파장이다. 따라서 흉가(凶家)치고 수맥이 없는 곳이 없으며, 특히 자기맥과 교차되는 곳에서 머리를 두고 자면 빙의나 영매가 붙기 쉽다.

또한 밖에서 수맥파나 자기맥파에 오래 노출된 물건을 함부로 집안에 들여 놓아서도 안된다. 그런 물건을 집안에 들여오게 되면 동티(또는 동토)라고 하여 잡귀가 따라 붙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터 자체가 음기(-)가 지나가는 곳은 대부분 도깨비 터라 해서 장사가 잘 안 되거나 흉가가 된다.

사진 오른쪽과 같이 음기(-)가 겹쳐 지나가고 있다.

TV에 출연하여 화제가 된 초능력자 김진금선생과 전라북도 전주의 한 정신 요양원을 방문하였는데, 대부분의 환자들이 머리에 어혈이 많았으며, 그 이유는 수맥의 교차 지점과 자기맥이 교차되는 지점에서 머리를 두고 잠을 잔 것으로 판명되었다. 게다가 남이 쓰던 물건 중, 수맥이나 자기맥에 노출된 물건을 주워 집안에 들여 온 사례가 대부분이었다.

김진금선생은 놀랍게도 오래 전 그 집안에 들어 온 잡귀가 붙은 물건을 정확하게 찾아낸다. 흔히 가위가 눌리거나 악몽을 꿨다는 장소를 검측해 보면, 대개는 수맥이 교차된 지점이거나 자기맥의 자리이다.

따라서 음(-)파장에 노출되면 음(-)인 귀신이 눈에 보이거나 몸에 붙거나 집안에 들어오게 된다.

퇴마가 어쩌고 천도제가 어쩌고 하면서 많은 시간과 돈을 낭비하지 말고, 일단 집안의 파장을 양(+)파장으로 바꿔줘면 음(-)인 귀신들이 싫어하게 되고, 자신의 몸도 삼단호흡으로 통기가 되어 양(+)으로 바꾸면, 빙의나 영매가 붙을 확률이 그만큼 적어진다.

음으로 기를 수련하거나 연구한 사람들은, 음인 귀신을 볼 수는 있어도 양의 기를 볼 수가 없다. 음으로 기를 수련한다는 것은 다름 아닌, 양인 낮에 기 수련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음인 밤에 수련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밤에 뇌 호흡이나 기 수련을 하면 음기가 몸에 들어온다. 따라서 음인 영매(靈媒)가 같이 들어오게 되어 무당이 되는 경우가 많으며, 흔히 신기(神氣)가 있다는 사람들이 바로 그런 사람들이다.

또한 요즘은 적당한 음기를 이용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기 치료나 기의 신비함을 보인다며 음기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 사람들은 그것이 음기인지도 모르고 사용하고 있지만, 일반인들은 그저 신기할 따름이다.

사진. /SNS 타임즈

TV에서 최면 요법이라고 방영되는데, 이 또한 음(-)을 이용한다.

최면 상태에 들어가면 그 사람의 몸은 음으로 내려가며 자연 영매가 붙을 확률이 높은데, 그 당시 거기에 있던 영매에 따라 이야기 한다.

이것을 전생이 어쩌고 하는데, 잘못 알고 있는 현실이다. 예전 가수 중의 클O오라는 여성그룹의 한 멤버가 과거에 유관순이었다는 것과, 역시 인기가 많았던 GOD라는 그룹의 김O우라는 가수가 전생에 관우였다는 것이나, 백O영이라는 가수가 전생에 서양의 한 장군이었다는 것도, 알고 보면 영매의 장난이다. 그리고 막연히 동경하던 상황들이나 오래 전의 기억조차 안 나던 일들이 새롭게 선명하게 나타나는 현상이기도 하다.

물론 최면 요법이 정신적인 도움이 되기도 한다. 고해성사나 진심으로 기도를 하고 나면 마음이 가벼워지는 현상과 같은 것이다. 하지만 질병 치료에 직접적인 효과는 볼 수 없다. 현혹되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음기가 몸에 들어오게 되면, 반드시 안 좋은 일이 생긴다. 

사람에게 음기를 사용하게 되면 이상한 행동을 하게 되는데, 무당이 굿을 할 때 대나무를 들고 있던 사람이 덩달아 대나무를 흔들게 되는 것도 음인 영매의 장난이며, 오래전 방영(2000년 1월 2일) 된 SBS의 기의 존재에 대해서 보여 준 기공사들의 행위도, 사람 몸에서 기를 모두 뽑아 버려 음으로 변하게 하는 지극히 위험한 행동들이다.

그 방영 분에서 보았듯이 가수 멤버들의 몸에서 기를 왼손으로 뽑아 오른 손으로 버리는 것을 자세히 본 사람들은 알 수 있다. 따라서 사람에게 기는 곧 기운(氣運:힘)인데, 기를 뽑아 버리니 힘이 없어 쓰러질 수밖에.

일반인들은 그저 신비하게만 보이지만 이는 극히 위험한 일이다. 그 멤버 중 한 사람이 뒤로 누워 이상한 행동을 계속하는 것은 기를 모두 뽑아 버려 경혈(經穴)이 모두 막혀 꼼짝도 못하다가, 서서히 다시 기가 보충되는 과정에서 막힌 경혈로 기가 흘러 들어 가면서 일어나는 일종의 음기와 양기의 충돌 현상이다.

마치 무당의 굿판에서 대나무를 자신의 의지에 관계없이 흔드는 것과 같이 자신도 모르게 그런 행동을 하게 되는데, 기공사들은 막힌 혈이 뚫어지는 현상이라고 말하지만 전혀 그게 아니다.

그런 치료를 받은 여러 사람들을 만나 보았지만 질병이 낫는 경우보다 다만 신비한 경험을 한 것으로 만족하는 경우가 더 많다. 오히려 질병을 얻었다는 사람들도 여럿 있었다. 

그 날의 기 공사들은 그들 멤버에게서는 기를 뽑았고, 다른 곳에서는 기를 불어 넣었다. 기를 받으면 일단 따뜻함을 느끼거나 짜릿한 느낌을 받는데, 기라고 해서 모두 좋은 기만 있는 것이 아니다.

기를 방사하는 사람이 질병에 걸린 경우 그 질병의 나쁜 기도 함께 방사되어 기를 받는 사람이 오히려 그 질병을 앓는 경우가 많다. 또한 기를 방사하는 사람이 환자에게 기를 방사할 때도, 잘못하면 그 환자의 나쁜 질병의 기가 함께 들어오는 경우가 많으니 조심해야 한다.

초보자들이 흔히 기치료를 하다가 오히려 아픈 경우가 바로 그런 현상이다. 또한 기를 방사하는 사람의 마음이 탁한 사람이면 받는 사람도 탁한 기를 받게 되어 괜히 신경질이나 짜증을 내는 경우가 많은데, 기라고 해서 모두 좋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한번 더 알리고 싶다.

그리고 기 수련을 사람들이 모인 곳에서 하는 것은, 잘못하면 탁하고 나쁜 기가 들어오게 되어 오히려 질병에 걸리거나, 음기가 몸에 들어와 이상한 행동을 반복해서 하게 되고, 질병도 치료가 오래 걸리며 잘 낫지 않는다.   

필자가 지금은 고인이 되신 공주의 유명한 기 전문가인 김영구선생(사람 형태의 그림을 그려서 그 사람의 질병에 맞는 색종이를 찿아 그 그림에 붙이거나 아픈 사람에게 붙이면 신기하게 낫는 법을 연구함)과 청주의 어느 기 수련원에 구경 갔을 때의 일이다.

그곳에는 제법 많은 사람들이 모였는데, 한 스님이 기치료를 한다고 하였다. 기치료를 하기 전에 사람들에게 비디오를 보여 주었는데, 여자들이 누워서 계속 반복되는 이상한 행동들을 하고 있었다. 비디오가 끝나자 곧 이어 그 스님이 기 치료를 해 줄 테니 희망자는 앞으로 나오라고 하였다.

네 사람 정도가 앞으로 나가서 자리에 앉자 그 스님은 기를 불어넣는데, 필자와 김영구선생은 깜짝 놀랐다.

그 스님에게는 영매가 붙어 있었고 그 기 또한 음기였다. 그 기를 받은 네 사람은 비디오에서 본 것처럼 이상한 행동을 반복하기 시작하였다. 어떤 사람은 팔을 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하고, 어떤 사람은 머리를 계속해서 좌우로 흔들고, 어떤 사람은 몸을 흔들며 흐느끼고 있었다. 음기를 불러 붙인 것이다.

필자는 은근히 장난기가 발동하여 그 스님 몰래 그 사람들에게 필자의 양기를 강하게 방사하여 음기를 양기로 바꿔 버렸다. 그랬더니 그 네 사람이 일시에 하던 행동을 멈추고 멍청히 앉아만 있는 게 아닌가!

스님은 깜짝 놀라 다시 그 사람들에게 음기를 주입하려 하였으나 이미 늦었다. 그 스님은 한참 후 뜻대로 되지 않자, 차 한잔 마시고 다시 하자며 위층으로 사람들을 안내했다.

김영구선생과 나는 슬그머니 그 자리를 나온 후, 참 세상에는 별 사람이다 있구나 하고 웃어 넘겼지만, 마음 한 구석이 찜찜한 것은 어쩔 수가 없었다.

도대체 자신이 주입하는 기가 음기인지 양기인지도 모르면서, 그저 사람들이 신기하게 여기니까 자신의 기를 주입하는 모양인데, 그런 곳에 가서 많은 돈을 주고 기 치료를 받는 사람들도 이해가 안 된다.

게다가 무슨 정신학회라는 곳에서 어떤 종단을 초청하여 세미나를 개최한다기에 참석하여 보았는데, 빙의 체질의 여자에게 영매를 붙이고는, 마치 초능력인 것처럼 많은 회원들을 현혹하고 있었다. 그런 곳에 가서 그런 음기의 장난거리를 보려고 전국에서 많은 젊은 이들이 참석하였으니 참으로 아까운 시간과 많은 돈을 낭비할 뿐이다.

필자의 경험으론 그런 음(-) 치료를 받은 사람들 중에 간혹 질병을 고쳤다는 사람도 있으나, 대다수의 사람들이 치료되기 보다 음기로 인해 집안 일이 잘 안 되거나 오히려 더한 병을 얻는 경우가 많았다.

지금까지 우리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유해파에 대해 간단하나마 살펴볼 수 있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 했다. 상대를 앎으로써 대응과 대처를 나름대로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음 연재부터는 현재의 유해 파장을 어떻게 피하고, 좀 더 낳은 주거 환경으로 만들 수 있을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 연재 : 대한학회 김옥현 회장 (ssabudosa@hanmail.net) (궁금한 사항이나 질문 등은 위 저자 메일로 문의하시면 성심껏 안내해 드립니다.)

(편집자 주: 본 칼럼은 필자의 연구와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된 견해입니다. 현대 과학으로 완전히 입증되지 않은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나, 오랜 경험적 관찰과 다수의 사례 연구를 통해 논의되고 있는 주제임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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