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트레이더를 위한 진화된 거래 툴, PrimeXBT
암호화폐, 주가지수, 외환 등 거래… 파격 레버리지

고객 프라이버시와 보완 중점… 거래소 인프라 일부 스위스 이전, 출금 주소 화이트리스트 화
▲ (자료 사진. /SNS 타임즈)
[SNS 타임즈] 금융시장 트레이딩 전문 플랫폼 PrimeXBT가 새롭게 진화된 신용 거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PrimeXBT는 가상화폐 트레이더를 위한 새로운 신용거래툴을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수년 동안 암호화폐 시장에는 다수의 거래 플랫폼이 새로운 등장을 거듭하며 비트코인 거래 커뮤니티의 관심과 유입을 위해 노력해 왔다.
기존 시장에서는 트레이더를 위한 플랫폼이 신용거래업계의 독점이었다면, PrimeXBT이 출시되며 그 독점현상에 대한 판도 변화에 주목되고 있다.
PrimeXBT는 사용자가 1000배까지 레버리지를 사용해 다양한 시장에서 거래할 수 있는 신용거래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트레이딩 툴과 사용자가 구성가능한 인터페이스, 다양한 주문 형태, 즉시 주문, 신용카드 예치금, 제휴 프로그램들을 제공한다.
PrimeXBT를 통해 사용자들은 다수의 암호화폐, 주가지수, 상품, 외환 등의 거래가 가능하다.
PrimeXBT 사용자들은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이윤 추구를 위해 레버리지를 활용해 자산을 매수 및 매도를 할 수 있다. 특히, 최신 차트와 지표를 제공하며 변경 가능한 대시보드가 있어 트레이딩 화면을 원하는 대로 꾸밀 수도 있다.
제공되는 레버리지는 시장마다 각각 다르다. 사용자들은 특정 외환 거래에 대해서는 1000배까지 레버리지 접근이 가능하지만, 비트코인 및 다른 암호화폐들에 대해서는 100배의 레버리지를 활용할 수 있다.
PrimeXBT 측은 “사용자들은 또한 iOS와 안드로이드용 PrimeXBT앱을 이용해 지원되는 모든 자산을 거래할 수 있고 신용카드를 이용해 즉각 돈을 예치할 수 있으며 이러한 편의성은 다른 거래 플랫폼에서는 볼 수 없는 중요한 특징이다”고 강조했다.
▲ PrimeXBT 트레이딩 툴 화면 스크린샷. (출처: PrimeXBT/SNS 타임즈)
개인 보안
레버리지가 있는 다양한 범위의 자산 제공 외에도 다른 주요한 특징들 덕분에 PrimeXBT는 비트코인 트레이딩의 간판으로 떠올랐다. PrimeXBT를 다른 트레이딩 플랫폼들로부터 차별화시키는 특징은 이용자가 개인 정보를 제공하지 않고도 완전한 익명 계좌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최근 고객 수만명의 개인 이메일 주소를 의도치 않게 유출하며 다수의 해커 그룹이 유저 계정 침해를 시도했던 데이터 유출 사례를 겪으며, 프라이버시를 중시하는 거래소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PrimeXBT는 또한 다층적인 보안 시스템을 사용하고 다수 유저의 디지털 자산을 콜드 스토리지 시스템에 저장하며 업계 선두의 보안을 제공한다. 고객의 프라이버시와 보안 수준을 더욱 높이기 위해 PrimeXBT 거래소는 인프라의 일부를 스위스로 옮겼고 사용자들이 모든 출금 주소를 화이트리스트 하도록 했다.
낮은 수수료와 이윤 창출 기회
PrimeXBT는 최대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수수료를 인하해 온 결과, 업계 최저 수준의 수수료를 자랑한다. 또한 최근에는 적극적인 트레이더들을 위해 다층적 할인 시스템을 선보였다.
PrimeXBT에서 친구초대 기준 최상위 3명의 파트너가 111 BTC의 누적매출을 기록하는 만큼, 트레이더들의 30일간 BTC 매출액에 근거해 상당한 수수료 인하를 제공한다.
또한 플랫폼은 최근 CPA 프로그램을 선보였는데, 이를 통해 사용자들이 PrimeXBT로 초대한 신규 트레이더로부터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게 된다. 이 같은 프로그램은 넓은 인맥을 가진 사용자 또는 트래픽을 수익화 할 방법을 찾는 리소스 보유자들에게 이상적이다.
PrimeXBT는 “탄탄한 시장 평판과 편의성 덕분에 파트너들이 새 트레이더를 참여시키기가 더욱 쉬워졌고 이는 지난 몇 년 동안의 급속 성장의 주 원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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