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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충남 미래 100년 책임질 지천댐,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강한 의지 표명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3.6일 기자회견을 통해 청양-부여 지첨댐 건설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SNS 타임즈

김태흠 지사 "충남 미래 100년 책임질 지천댐,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강한 의지 표명

김태흠 충남도지사, "이 사업은 내일 목에 칼이 들어온다고 해도 해야 된다". 지천댐 건설 관련 도의 입장 밝혀... 주민 참여 협의체 구성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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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정대호 기자

[SNS 타임즈]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지천댐 건설과 관련한 충남도의 입장을 명확히 했다. 김 지사는 지천댐 건설이 물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유일한 대안이라며, 단순한 물 관리를 넘어 충남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필수 사업임을 강조했다.

(관련 현장 live 방송: https://www.thesnstime.com/hyeonjang-raibeu-gimtaeheum-jisa-ceongyang-buyeo-jiceondaem-geonseol-ibjang-balpyo-3-6il/)

김 지사는 기자회견에서 "대한민국은 물 부족 국가이고, 특히 충남은 만성 물 부족 지역으로 용수의 80% 이상을 대청댐에 의존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2031년부터 수요량이 공급량을 초과하고, 2035년이면 하루 18만 톤의 용수가 부족할 것으로 예상했다.

충남도는 지천이 지형적 여건과 풍부한 수량으로 충남에서 물을 담수할 수 있는 최적지라고 판단하고 있다. 김 지사는 지천댐이 충남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할 유일한 대안이라고 역설했다.

충남도는 잘못된 정보로 인한 주민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주민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할 계획이다. 정부가 기후대응댐 예정지 14개소를 후보지와 후보지(안)으로 분류할 예정인 가운데, 충남도는 찬·반 양측 주민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충분한 협의와 논의를 거쳐 후보지로 최종 확정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주민의 일방적 피해만 강요했던 시대는 지났다"며 댐 건설 지역에 대한 지원 확대 계획도 함께 제시했다. 댐 건설법 시행령 개정으로 국가지원이 330억에서 770억으로 증액됐고, 도에서 1,000억원을 추가 지원해 주거·산업·농축산·관광 분야에 집중 투자할 방침이다.

구체적인 지원 계획으로는 산업단지 조성 및 앵커기업 유치 지원, 수몰지역 주민 30~40가구씩 모여 살 수 있는 이주단지 조성 지원, 태양광, 스마트팜, 대토 지원, 축사 현대화,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 전망대, 출렁다리 등 관광 명소화 계획 등이 포함됐다.

김 지사는 반대 측 주장에 대한 반박도 이어갔다. 그는 상수원보호구역 지정, 숙박·음식업·공장설립 제한이 없다는 반대측 주장과 함께, 청양군민에게만 피해를 주고 이익은 타 시군이 가진다는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김 지사는 댐 건설로 청양·부여에 부족한 생활·공업용수가 우선 공급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댐 건설로 인한, 마을 공동체 파괴 주장에 대해서도 "수몰·인접지역 주민 대부분이 현재 추진을 찬성하고 있다"며, "도에서는 주민이 원하는 곳에 이주단지 조성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 사업은 누구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다. 청양 군민들을 위한 대한민국이 아니고, 또 충남도가 아니다.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며, 또 청양 군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그런 부분도 타 시군들에게 양해를 구해 도움을 줄 수 있는 길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지사는 "이 사업은 내일 목에 칼이 들어온다고 해도 해야 된다고 강하게 주장하는 사람"이라며 "(큰 정치 결정을 해야 할 자리에 있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반드시 자신의 정치적인 이해 득실이나 유불리 부분을 떠나 결정을 해야 된다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다만 "지역주민이 원하는 부분을 논의하고 지원하는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충남도는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지천댐 건설 사업을 충남도가 지역발전을 이끄는 핵심사업이 될 수 있도록 제대로 추진해 나간다는 입장을 더욱 분명히 했다.

- Copyright, SNS 타임즈 www.sn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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