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scribe to Our Newsletter

Success! Now Check Your Email

To complete Subscribe, click the confirmation link in your inbox. If it doesn’t arrive within 3 minutes, check your spam folder.

Ok, Thanks

‘국가상징구역 도시건축 통합설계 국제공모 관리용역’ 착수

한국건축가협회가 맡아 체계적으로 공모의 기획-관리 수행 예정

편집팀 profile image
by 편집팀
‘국가상징구역 도시건축 통합설계 국제공모 관리용역’ 착수

▲ 자료 사진: 세종시 행복도시 정부세종종합청사. /SNS 타임즈

[SNS 타임즈] 행복청은 ‘행복도시 국가상징구역 도시건축 통합설계 국제공모 관리’ 용역을 착수했다고 6.28일 밝혔다.

행복도시 국가상징구역은 대통령 제2집무실 및 국회세종의사당 등 국가중추시설이 입지하게 될 세종특별자치시 세종동(S-1생활권) 일대 지역이다. 행복청은 향후 세계적으로 저명한 건축가 및 도시계획가를 대상으로 공모예정이며, 대통령 제2집무실의 건축설계와 국가상징구역 약 210만㎡의 도시설계를 통합한 마스터플랜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용역은 이러한 행복도시 국가상징구역 도시건축 통합설계 국제공모의 체계적인 기획·관리를 위한 것으로, 주요 과업내용은 ▲공모를 위한 지침서 작성 ▲공모 홍보 및 홈페이지 구축·운영 ▲작품 접수 및 관리, 시상 등이며,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동시행한다.

용역 수행업체로는 한국건축가협회가 선정돼 앞으로 10개월 동안 과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형렬 청장은 “대통령 제2집무실을 포함한 국가상징구역을 성공적으로 조성하기 위해 통합설계 국제공모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

- Copyright, SNS 타임즈 www.snstimes.kr

편집팀 profile image
by 편집팀

Subscribe to New Posts

Lorem ultrices malesuada sapien amet pulvinar quis. Feugiat etiam ullamcorper pharetra vitae nibh enim vel.

Success! Now Check Your Email

To complete Subscribe, click the confirmation link in your inbox. If it doesn’t arrive within 3 minutes, check your spam folder.

Ok, Thanks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