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 Technology의 시대

[SNS 타임즈] 물질계가 정신계에 미치는 영향력이 높아지는 지금의 상황에서 만원권 지폐의 도안과 문양이 만들어 주는 에너지 파워는 참으로 기이하다 할 수 있다.

우리가 얻을 수 있는 에너지는 여러 차원에 걸쳐서 존재한다. 멘탈체 이상의 에너지는 상태가 정묘해서 의식의 맑음과 주변 사물의 선명함으로 그것이 채워 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가슴속에 행복함과 사랑의 느낌으로 충만해지고 동공이 커지며 몸 전체에 활력이 높아질 때 아스트랄체에 에너지가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배가 따뜻해지고 온몸에 열기와 자장 같은 느낌 허리가 펴지고 무엇이든지 할 것 같은 담연한 느낌으로 팔다리에 힘이 차온다면 에테르체에 에너지가 충만해지고 있는 것이다.

위에 나열한 에너지는 육체를 넘어선 에너지이다.

그럼 가장 낮은 차원의 에너지이며 물질계를 움직이는 가장 강력한 에너지는 무엇일까?

그것은 돈이다!

이것은 물질계의 모든 부분에 영향을 주며 이 에너지를 많이 가지고 있는 이는

물질계에서 못하는 것이 없다고 봐야 한다.

우리는 물질계에 매여 있는 육체를 나의 커다란 부분으로 인식함으로 가장 낮은 차원의 에너지지가 너무 중요하게 느껴지게 됐다.

예전, 만원권과 오천원권, 천원권이 새롭게 디자인되고 작아진 모양으로 새로운 지폐가 나왔다. 새로운 만원권 지폐을 받아 든 순간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이건 거의 기감이 예민하거나 명상을 어느 정도한 사람이면 이 지폐에서 뿜어 나오는 파워를 감지 할 수 있었을 것이다. 거의 효험이 있는 파워 부적 수준이다.

자신의 몸이 약한 부분에 지폐를 갖다 대면 그 부위에 에너지가 유입되고 소통이 원활해 지는 정도이니 만원권 지폐의 위력이 대단하다.

참으로 묘한 일이다. 현실계와 영적인 경계가 무너지고 물질계가 정신계에 미치는 영향력이 높아지는 지금의 상황에서 만원권 지폐의 도안과 문양이 만들어 주는 에너지 파워는 참으로 기이하다 할 수 있다.

그러니까 명상이나 기수련을 한 마음이 고요한 이가 새로운 지폐를 소지하면 그 사람의 에너지 상태가 높아지는 것이다.

명상하고 진리를 논하는 나로서는 돈이 참 좋다고 말하면 좀... 그렇지만, 만원권 열장 정도를 몸에 소지하면 보약 먹은 정도의 느낌이니 만원권 지폐를 좋아하지 않을 수 없다.

명상과 수련을 통해 진리에 이르려 하는 이들이여, 만원권 지폐를 몸에 소지하자. 그리고 돈을 사랑하자.

나에게 물질계를 움직이는 에너지와 육체를 넘어선 에너지에게 까지 영향을 미치는 만원권 지폐의 놀라운 파워!

모든 에너지는 쓰는 이의 방향성으로 효용성과 뜻에 의해 그 가치가 정해진다. 돈과 명상으로 호흡으로 수련으로 터득하는 모든 에너지는 같은 에너지다.

구별을 통해 너무 예민해 하지 말고 어떻게 쓸 것인가? 어느 곳에 쓸 것인가? 무엇을 위해 이 에너지를 쓸 것인가? 이러한 것이 더 중요하다.

사랑하는 여러분 비상금으로 만원권을 몸에 소지하는 것 외에, 내 몸의 에너지를 높이는 용도로 만원권 지폐를 몸에 소지해 보자!

만원권 지폐가 바뀌고 몇 일이 지나서 알게 된 사실이지만 공개적으로 쓰기가 좀 그랬지만, 잠시 명상 중에 이 글을 쓰고 싶어졌다. 부디 오해 없이, 만원권 지폐를 가까이 하고 많이 소지해 보면 어떨까?

- 작성자: 靑鶴 울리싸만코(수면명상카페)

본 내용은 개인적인 경험과 연구에 따른 것으로 독자들에 따라 주관적일 수 있습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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