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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 진보를 위한 세가지 패턴의 단련법(2)

마인드 Technology, '앉을 수 있는 고요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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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편집팀
명상의 진보를 위한 세가지 패턴의 단련법(2)

▲ SNS 타임즈 사진 제공/Pixabay. © SNS 타임즈

[SNS 타임즈] 명상은 삶 속에서 휴식을 넘어선 휴식을 준다.

먼 길을 여행하고 나면 고향과 집이 그리운 것처럼, 삶 속에서 돌아갈 때가 없을 때 명상은 그대를 고통과 어려움으로부터 홀연히 떠나 지복의 문턱에 있게 한다.

모든 것을 멈추게 한다. 그대 자신의 고통뿐만 아니라 그대 생각과 마음조차도 멈추게 한다.

그래서 명상은 그대에게 남은 희망이다. 그대의 희망이 되는 명상에 입문하기 위한 세가지 방향성 중 두 번째에 대해 알아 보기로 하자.

1. 앉을 수 있는 몸

2. 앉을 수 있는 고요한 마음

3. 고요한 호흡

우선 아무것도 듣거나 하거나 하지 않고, 편안하게 앉을 수 있는 방석을 준비하고 그냥 않아 있어보라. 눈도 앞을 보는 것이 아닌 편안하게 바닥을 보지 않는 듯 본다.

머리에서 발끝까지 천천히 의식을 옮겨서 정수리. 이마, 얼굴, 목, 어깨, 팔 순서로

그대가 다른 사물을 보는 것처럼 의식을 옮기며 마음속으로 편안하게 편안하게 되 뇌이면서 근육을 이완시켜 본다.

그대는 근육의 이완이 마음의 이완으로 연결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팔과 손끝까지 근육이완은 당신의 호흡을 깊어지게 하고 심장을 편안하게 할 것이다. 혹 심장의 불편한 자각증상이 느껴진다면 당신에게 좀 더 깊은 영역에 휴식이 필요하다. 폐기능과 심장의 기능이 더 조화롭게 되어야 한다.

계속적인 정수리부터의 손끝까지의 이완은 당신의 근원적인 부분에서 균형을 이루어 주게 될 것이고 이 이완은 마음을 고요하게 하고 앉을 수 있는 심리상태를 이끌어 낸다.

20대 때 우연히 알게 된 나는 누구인가? 라는 의문을 화두처럼 들고 있을 때, 의자에 앉거나 바닥에 앉기 전에 항상 머리끝에서 손끝까지 근육의 이완을 먼저하고 이 의문을 화두처럼 들었다.

정수리에서 손끝까지 이완을 한 후 당신도 당신이 원하는 어떤 것을 이루기 위한 의문을 하나 정하라.

부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시험에 통과하기 위해 어떻게 하나? 깨달음을 얻고 싶다 어떻게 해야 하나?

당신이 일으키는 일상의 수 많은 생각과 혼란함은 만가지가 넘을 것이다. 그 만가지 생각과 혼란함은 한 생각으로 녹아 당신의 모든 문제를 해결 할 것이다. 마음속에 한 생각은 만가지 생각과 연결되고 세상을 만들어 낸다. 만가지 생각은 당신이 절실하게 원하거나 참으로 궁금한 한 생각으로 녹는다.

당신에게 당신의 존재 전체가 달려들어 녹을 수 있는 의문. 생각하나를 떠올려라. 그것이 이 세상에서 당신이 행복하기 위한 모든 것을 멈추는 방법이다.

나는 내가 누구인가라는 의문이 참으로 궁금했다.

많은 명상법과 수련 방황을 하면서 가장 근본적인 의문 나에게 던지는 의문은 나는 누구인가 이었다.

운이 좋았는지 삼 년간 이 의문은 나의 모든 삶 속에 파고 들었고 내가 만나는 사람, 보는 책 일상들이’나는 누구인가?’ 이 의문을 풀어주는 쪽으로 전개 됐다.

한가지 생각이 만가지 번잡함을 없애고 내가 던진 의문을 풀어주는 방향으로 잡아 갔다. 몇 번의 영적인 폭발이 있었고 그때마다 명상법을 잡고 있어 마지막 남은 하나가 어느 날 명상하는 나를 내려놓자 모든 것이 사라지고 모든 것이 내 안에 들어왔다.

그리해서 '나는 누구인가 '라는 의문의 녹고 원래 질문을 던진 자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 화두는 그날로 녹았다.

▲ SNS 타임즈 사진 제공/Pixabay. © SNS 타임즈

앉을 수 있는 마음을 가지는 이완법, 자신에게 던질 의문을 손끝까지의 이완 후에 당신 자신에게 던지라. 다음에는 명치부위에 마음을 집중하고 그곳의 이완을 유도하라 마음속으로 편안하게 편안하게 하면서 말이다.

배꼽주변을 이완하고, 허리부분을 이완하고, 허벅지에 마음을 이동시켜 허벅지 근육을 편안하게 편안하게, 무릎을 편안하게, 종아리를 편안하게, 발목을 편안하게, 발등, 발바닥, 발가락을 편안하게…

발 전체가 편안하게 이완되고 근육의 긴장이 풀어졌다면 당신에게 갑자기 잠자는 것 이상의 고요함과 편안함이 마음속 깊이 파고 들것이다. 나의 마음은 이 몸의 근육 이완과 긴장에 매우 긴밀하게 연결돼 반응한다.

고요한 마음으로 앉으려면 앉아서 자신의 몸 각 부분을 차례로 의식하고 긴장을 풀어야 한다. 앉는 것이 편안하다면 앉는 순간 세상의 모든 것이 멈춘다면 당신이 알고 있는 행하고 있는 명상테크닉을 시작하면 된다.

당신이 알고 있는 명상의 테크닉은, 앉을 수 있는 고요한 마음을 당신이 이끌어 낼 수 있을 때, 당신의 명상테크닉은 놀라운 명상의 세계를 열어 줄 것이다.

매 순간 않을 때 미리 근육의 이완을 하고 자신의 존재 전체가 달려들 의문을 떠올려 당신의 모든 것을 멈추게 하라.

일본의 어느 선사가 제자의 질문 ‘선이란 무엇입니까?’에 “그냥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앉는 거야”라고 답했다고 한다.

아무것도 얻으려고 하지 말고 그냥 앉으면 꽃이 절로 피고 열매가 절로 맺는다. 아무것도 당신이 하지 않고 얻으려 하지 않으면서 앉아 있다면, 당신의 모든 영역에서 뭔가 일어난다. 최고의 하모니를 당신 내면에서 이끌어 내는 힘을 당신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 상태와 상황에서 일어난다.

난 가끔 이게 참 신비롭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몇 시간 아니 반나절 앉아 있다 눈을 뜨면 모든 것이 축복이 되고 환희가 된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불가능하다. 아무것도 하지 않을 수 있는 상황을 위해 하나씩 준비하자 트레이닝 하자.

명상을 하려고 앉을 때는 자신에게 들려주라! 십 분만, 삼십 분만 걱정거리와 해야 할 것들을 멈추고 십 분 후에, 삼 십분 후에 다시 생각하겠다고 알려주라.

그러면 그리할 수 있다. 당신의 마음속에 혼란과 번잡함을 잠시 멈출 수 있다. 잠시 모든 것을 내려놓자. 고요한 마음으로 앉자.

그것이 명상을 잘하는 비법 명상의 처음이자 끝이다.

- 수면명상카페, 청학

- Copyright, SNS 타임즈 www.sn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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