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짜방송] 기 감응으로 산삼, 약초를 찾는다? (5.26일)

(현장 라이브)

[SNS 타임즈] 사전연출과 편집은 없다, 생생한 현장을 있는 모습 그대로 전하는 ‘생짜현장’ 방송.

5.26일 ‘생짜현장’에서는 다우징을 이용해 산삼과 진귀한 약초를 찾는 현장을 생방송 밀착 취재한다.

오늘 주인공은 대한학회/대한수맥학회 김옥현 회장이다. 김 회장은 기 감응을 통해 특정 약초나 산삼이 위치한 곳을 다우징으로 알 수 있다고 한다.

김옥현 회장과 학회 회원들이 산행에서 약초를 찾는 과정을 실시간 방송으로 담는다.

김옥현 회장은 천기누설, 리얼스토리 묘, 미스터리 추적, 생방송 화제집중, 스포츠 서울, 시사매거진 등 각종 매체를 통해 다우징을 소개해 왔다. 현재 대한학회와 대한수맥학회를 운영하며 다우징 교육과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편집자: 이날 다우징과 기 감응을 이용한 산삼 찾기는 약 2시간에 걸쳐 시도 됐지만 성공하지 못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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