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청봉사 청교실 생활불교 교리강좌(2월)
15회- 마음과 존재성, 그리고 실체는?

‘마음은 실체, 진리가 아니다’
© SNS 타임즈
[SNS 타임즈] 일상 생활에서 마주하게 되는 수많은 의문과 고민, 경계를 불교교리 입장에서 풀어보는 청봉사 교리연구실천회 ‘청교실’.
청봉사 재가 불자들과 능행 법사가 만들어 가는 생활불교 실천 공감현장 청교실. 2020년 첫 강좌는 ‘마음과 나라고 주장하는 존재성, 그리고 실체’ 와의 관계를 명쾌하게 풀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O 청교실 2020년 2월 주제: 나라고 주장하는 모순, 진리와 실체.
O 강연: 능행법사
O 장소: 세종시 합강 캠핑장 기슭 ‘청봉사’
“오묘하고 편하고, 즐거운 자리가 있는가?
마음이 진리를 바라봤을 때 어떤 모습일까?
마음이 진리는 아니다,
그러나 거울의 양면처럼 마음은 진리를 바라볼 수는 있다!
불성의 ‘불’자는 사람이 아니라는? 뜻이다.
우리 모두는 꿈속에 살다 보니 나는 누구누구, 나는 무엇, 나는 어떤 존재… 등등 규정된 삶을 산다. 이것이 왜 거짓인가?
…
모든 것은 변하는데 변하지 않는 자리, 그곳은 어디인가? 나라고 주장하는 기능이 마음에 있다, 유식불교 7식이다.
…
마음에는 항상 가시와 비가시를 연결하는 매개 자리가 있다. 이것이 있어야 우리가 세계를 알 수 있고 볼 수 있다. 모른다는 것을 아는 자리가 있다. 나는 이것들을 바라보기에 나는 대상이 아니다. 절대 부처의 자리다, 그 자리는 자기 자리 스스로를 볼 수 없다.
존재의 느낌은 지금도 있고 항상 열려 있다, 꿈을 꿀 때도. 이 자리가 앎의 자리, 지성의 자리, 부처의 자리, 행복의 자리다. 관점을 바꾸어 주는 것, 그 시작이 수행이다."
– 능행법사
,
- Copyright, SNS 타임즈 www.snstimes.kr